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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븐텍 가나의 공립학교 200여 곳에 태양광 발전 시스템 공급 수출 계약 체결 완료

작성일
2026-03-01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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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븐텍이 자사의 독립형 태양광 하이브리드 발전시스템을 바탕으로 가나 시장 진출에 나선다.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전문기업 기븐텍 (대표 김창한)은 17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인 TKPENN 컨설팅과 가나의 공립학교용 전력 공급을 위한 독립형 태양광 하이브리드 발전시스템 판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300만달러 규모의 이번 계약에 따라 기븐텍은 앞으로 5년 간 1단계 완제품 수출과 2단계 기술제휴 수출을 남아공에 진행하게 된다.

기븐텍은 전기가 필요한 고객에게 독립형 태양광 하이브리드 발전시스템 제품을 공급하는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교육·의료·농업·산업에 필요한 에너지를 해결하는 솔루션 제공자로서 글로벌 탄소중립 에너지 솔루션 공급자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5월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서 KOTRA와 한국플랜트산업협회가 공동개최한 아프리카 프로젝트 플라자 행사에서 처음 만난 양 사는 그동안의 논의를 통해 협력 가능성을 확인, 지속적인 상담을 이어온 끝에 이번 계약 체결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가나의 200여개 공립학교의 ICT교육을 위한 전력공급용 독립형 태양광 하이브리드 발전시스템을 수출한다. 아울러 단계별 기술 이전을 통해 현지조립생산으로 가나와 서부 아프리카의 국가들의 전력부족을 해결하고 산업활동과 경제발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기븐텍은 국립경국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부터 이전받은 국가R&D 기술인 ‘발전기 원격 모니터링·제어 시스템(심재창 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부 교수)’ 활용, 가나의 200여개의 공립학교의 독립형 태양광 하이브리드 발전시스템들을 한국에서 EMS 원격제어 방식으로 관리한다. 아울러 앞으로 가나 공립학교들의 탄소배출권을 선진 기업들에게 판매·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기븐텍은 자사의 원격 모니터링 제어 기반 발전시스템 및 하이브리드 에너지 솔루션기술을 기반 전력 생산이 열악한 지역에서 저비용·효율적인 재생에너지 전력 공급을 가능케 하는 탄소중립의 핵심 솔루션이라고 소개했다.

지난 2024년 잠비아 정부기관인 잠비아국가서비스(ZNS)의 국영농장 신재생에너지분야 협력기업으로 선정, 한국플랜트산업협회의 시장개척 지원사업을 통해 잠비아 국영농장의 관개용 센터피봇 전력공급을 위한 독립형 하이브리드 발전시스템 기술용역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기븐텍 관계자는 “앞으로 아프리카를 시작으로 글로벌 탄소중립 에너지 솔루션 공급사로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대원 기자 ydw@electimes.com 

출처 : 전기신문(https://www.electimes.com)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081